제목 : 공권력이 짓밟히고 있다 … 일부 시위대 전·의경 끌어내 집단폭행 [중앙일보]
저기 당하는 사람의 신발을 보니 전경 신발은 아닌거 같은데요?
바지도 그렇고 티셔츠도 그렇고 그냥 비슷하게 입은분인거 같은데...
중앙일보에서는 왜 이런사진들을 올렸을까요?
연출이 너무 과장된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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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008/06/27 14:14이거 연출 아닙니다. 화가난 시민 일부가 붙잡혀 나온 전경을 발로 차는 거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화가나서 저정도 반응이 나올만 한 상황이죠. 더 성숙한 사람은 저런 상황에서도 자제하겠지만, 분노할만한 상황에서 분노하는 것은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런 걸 침소봉대라고 하죠. 맨몸으로 시위하는 시민에게 돌던지고, 소화기 분사하고, 살수하고, 불법과 폭력을 자행하는 경찰에 대해서는 모른척하는 것이 찌라시들의 특징입니다. 언제 시민이 청와대 안으로 들어간다고 했나요?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좀 더 가까이 가서 외치겠다는데, 불법도 아닌 것을 앞에서부터 불법주차해서 길을 막고 기본적인 법도 무시하며 시민을 연행하고 진압하는 경찰은 이번 기회에 개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아쉽게도
2008/06/27 16:23저 사진은 연출 아닌것이 맞습니다.
참고로 CJD를 너무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이지만, 저사진은 사실이네요.
일반적으로 전경대원이나 기동대원은 군용 전투화만 신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으신데
실제 경찰에서는 장기간 전투화 착용시 발이 아픈점, 냄새가 심해지는 점, 기동성 등을 이유로
대원들에게 운동화를 신기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아실겁니다.
전투화 신는것보다는 운동화 신는게 훨씬 발이 편하고 좋죠. 이정도 재량은 전경대장이나 기동대장이
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바지는 사진 올리신분께서 자세히 안보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왼쪽 허벅지에 건빵주머니가 보이지
않으신가요? 저건 경찰 기동복입니다. 건빵주머니 보면 확실하지요.
T셔츠 부분은 제가 생각하기엔 아마도 '검정색 폴로T셔츠'(물론 단체 맞춤용 폴로T)인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대 Identity, 근무시 복장의 편의성, 부대내 평상시 생활용 복장 등을 이유로 전국 모든 전경대, 기동대는
자기 부대만의 색깔로 폴로T를 일괄적으로 맞춰 입습니다.
보통 왼쪽 가슴부분에는 그 부대의 문양이나 부대명이 들어가곤 합니다. 뒷면 등에는 경찰임을 알 수 있는
문구가 새겨지고요.
정부의 정책추진으로 인해 험악해진 사회갈등의 한 가운데에서 경찰은 정말로 외롭게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입니다. 쇠고기 수입은 경찰이 원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쇠고기 수입반대를 외치며 청와대에 가서 울분을 토로하고 싶은데 그 앞을 가로막는 경찰에 화가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이렇게 과격해서는 정부와 언론에 촛불시위를 폄하하고 뭉갤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주는
것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CJD를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신들의 잇속을 위하여 진실을 가리고 국민들을 바보로 여기기에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많은 분들이 감정이 격해져서 정확하고 공정한 판단을 하기 힘드신것 같습니다.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끝은 뻔합니다. 아무리 감정이 격해지더라도 이성적으로 대처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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